독일의 유력 시사 주간지 Der Spiegel의 온라인 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 보건부의 연방 연구소 RKI가 오늘 67.125명의 확진자 수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세계의사회 회장(Frank Ulrich Montgomery)은 앞으로 열흘간 확진자 수는 2배로 증가할 거라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독일에서도,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은 우려의 대상입니다.
관련기사 링크
Corona-News am Samstag: Sieben-Tage-Inzidenz steigt auf 444,3, Lauterbach rechnet mit weiteren Einschränkungen
Das RKI meldet 67.125 Neuinfektionen. Weltärztepräsident Montgomery rechnet mit einer Verdopplung der Corona-Inzidenz innerhalb der nächsten zehn Tage. Und die Omikron-Variante bereitet große Sorgen. Der Überblick.
www.spiege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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